시사마케팅이 유명한건 아시죠?

안녕하세요? 시사마케팅 대표 곽봉준입니다.


저는 19살에 처음 창업을 시작했어요. 마케팅에 대한 개념 하나 없이 그저 젊은 패기로만 시작했던 당구장은 정확히 3개월만에 폐업하게 되었죠. 빌린 돈을 갚느라고 6개월 동안 매일 고추장에 밥만 비벼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힘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머릿속에 그리는 생각들이 실제로 실현되는 것을 보며 매일 흥분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20대에만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무역회사, 학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경험해보며 경제적 자유를 꿈꿔왔지만 역시 폐업(?)을 겪게 됩니다.


​고객을 끌어오는 법을 몰랐던 저는 인터넷을 뒤져 '온라인 마케팅'을 검색하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어 학원을 운영할 때는 'SEO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걸 독학하며 직접 제작한 홈페이지 그리고 홈페이지에 쓴 글들을 상위노출 시키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게 정답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슬펐지만, '노출'이 된다고 해서 '매출'로 연결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20대의 어린 나이에 어렴풋이 알게 되었어요. 슬펐지만 기뻤어요. 이제는 무슨 일을 해도 절대 실패하지 않을 것만 같았거든요. 


​그 이후 저는 '무의식적 행동이론'과 '1:3법칙'을 정립했습니다. 더 이상 '폐업'이라는 단어가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경기도 김포시에 창업한 작은 반영구화장 샵은 오픈 첫달 170만원의 흑자가 났고, 두번째 달 340만원, 세번째 달 500만원의 순수익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매달 3,000만원의 순수익이 나는 유명한 반영구화장 학원이 되었습니다.
 
[공지] 다음 달 미친 예약상황 공개(7월 16일 추가 업데이트)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그 이후로도 단 한번의 실패는 없었습니다. 20년 사업인생 중에 10년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나머지 10년은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 창업을 하나둘 더하다 보니 어느새 7개의 사업팀을 꾸리게 되었네요. 


저는 지난 10년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여러분들은 몰라서 겪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2020년 부터 함께해온 1,000여명이 넘는 각 분야의 대표님들 그리고 시사마케팅에 마케팅 대행을 진행중이신 전국 50여개의 업체 관계자 분들은 이 내용에 공감하실 겁니다. 물론 세상에 100%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의식적 행동이론', '1:3법칙'을 안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90%의 대행사들이 그렇게 말하듯이 지금껏 '마케팅은 노출이다.'라고 생각해오셨다면 100% 매출은 오르고 성공에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확신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말이지만, 저희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사마케팅에 대행까지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시사마케팅을 알게 되었는데 곧바로 컨설팅을 원하신다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시사마케팅에 대행 의뢰를 하려면 40분 짜리 컨설팅 영상을 먼저 시청하셔야 하고, 저희에 대한 아무 글도 읽지 않고 바로 문의를 주신 분은 상담을 거부합니다. 저희가 작성한 칼럼들을 먼저 쭉 훑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스스로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 생기실 겁니다. 


아래 링크에 1개월반 동안 망해가는 학원을 월 순수익 3,000만원까지 만들어낸 '온라인 마케팅 방법'을 총정리 해두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노출'이 아닌 '진짜 매출'을 올리는 마케팅에 대한 힌트를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온라인마케팅 방법 총정리해드립니다.(feat. 2개월만에 순수익 3000만원)